즉석카메라 캐논 폴라로이드 익스픽C 리뷰 -활용법-

 

안녕하세요 IT기기 및 음향기기 블로거 Talic 입니다.
저번 캐논 인스픽C의 리뷰에 이어서 이번 글 역시 캐논 인스픽C 입니다.
저번엔 구성 & 사용법 에 대해서 다뤄봤는데 이번에는 인스픽C의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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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2 에서 찍는 방향에 따라서 활용하기 나름!

#인스픽C 의 실험 대상이 되어 줄 원피스 피규어들!

일반적으로 #캐논인스픽 C를 들고 찍게 되면 위와 같이 가로로 놓여진 상태에서 사진이 나오면서 오른쪽에 여백이 생기게 됩니다.

나오는 방향을 생각하면서 위와 같이 세워서 찍으면 세로로 사진이 맞춰서 나오면서 여백이 상단 혹은 하단에 생기게 됩니다.

위와 같이 말이죠! 여백의 방향을 자신이 워하는 식으로 맞춰서 찍을 수 있어서 여백을 단순히 손잡이 용도로 사용 할 수 도 있고 여백에 글씨를 적어서 찍었던 날짜나 장소 등을 기록해 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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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었던 사진들을 스티커로 활용해서 붙이자!

#inspic C 의 필름을 보게 되면 단순히 필름이 아니라 스티커형 필름입니다. 이렇게 모서리 부분을 살짝 들어서 떼어내면 스티커로 어디든 부착을 할 수 있습니다.

주변 사물이나 사용하는 물건들에다가 부착을 하여서 활용을 할 수 있는 스티커가 됩니다. 스마트폰 뒷면이라던지 노트북에도 부착하기 좋고, 노트나 캘린더에 부착해서 꾸미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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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카드를 이용하여 찍었던 사진들을 저장하자

#캐논 인스픽C 의 하단부를 보게 되면 이전 리뷰에서 설명을 드렸듯이 SD카드 삽입구가 존재합니다.

이렇게 SD카드를 맞춰서 끼워주시면 되겠습니다. 끼워주시면 딸깍 소리와 함께 고정이 됩니다.

위와 같이 확실히 고정이 되어서 나오지 않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상태로 사진을 찍게되면 찍었던 데이터들이 모두 SD카드에 저장이 되게 됩니다.

 

카메라의 전원을 켜진 상태로 5핀케이블에 연결을 하여 컴퓨터에 연결시켜서 보면 위와 같이 PC에서 USB 드라이브를 인식을 하게 되고, DCIM - 100CV123  폴더에 접근을 하시면 위와 같이 자신이 찍었던 사진들이 나오게 됩니다.찍었던 방향에 맞게 나오기 때문에 세로로 사용하여 사진을 찍었던 분들은 화면을 회전하여 사진을 활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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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개인적으로 일반 #폴라로이드 #즉석카메라 이상의 활용성을 보이는 제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컴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강조하고 디자인도 일반적인 카메라디자인 + 귀여운 색감을 가지고 있어서 남성/여성 구분 없이 사용하기 좋으며, 사진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출력이 되어서 사용 가능하다는 점과 스티커로서 활용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매력 포인트로 보여집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제품이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있어서 미끄럽기도 하고 그래서 핸드스트랩을 사용하지 않으면 떨어뜨릴 위험이 있고, 내구성을 조심해야 한다는 점. 배터리가 많은 편은 아니라 25장 정도 찍고 나면 충전을 해줘야 한다는 점. 2X2 사이즈의 사진은 생각보다 자신이 원하는 구도 맞추기가 어렵다는 점. 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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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대한 구매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rastellamall/products/4547175989

캐논 인스픽C CV-123A : 영현아이앤씨

이상으로 즉석카메라 캐논의 인스픽C의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네이버플레이윈도에서 진행된 체험단에 선정이 되어 작성한 글로 제품을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며, 글의 내용은 개인적인 소견을 담은 글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