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ic's hole

처비캣의 아이폰8 플러스 풀커버 강화유리를 아이폰에 사용해보자.

Talic | 2018. 11. 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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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 기기 및 음향기기 블로거 Talic입니다.

오늘은 이전에 포스팅을 했었던 처비캣사의 강화유리를 다시 한번 사용하게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mjm7028/221344812399



이번에 아이폰8플러스를 영입하면서 처비캣에서 다시 한번 서포트를 신청하여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화유리 역시 같은 패키지로 오게 되었고, 정면에 모델 표시만 아이폰8 플러스로 되어있습니다.



뒷면 역시 이전 포스팅에 갤럭시s8 강화유리와 동일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처비캣사의 강화유리는 패키지가 2단으로 되어있습니다.
첫번째를 열면 위와 같은 정보가 쓰여있고, 이 패키지는 조립하여 거치대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글 맨위의 링크에서 거치대 완성 샷을 보시길 바랍니다ㅎㅎ


두번째가 메인 패키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제 봐도 처비캣은 귀엽습니다 ㅎㅎㅎ
처비캣으로 도배가 되어있던 갤럭시s8 강화유리라는 다르네요 ㅎㅎ



패키지를 한번 더 열어보면 이렇게 구성품들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구성품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1. 사용자 가이드(아이폰용)
2. 가이드 및 먼지제거 스티커, 소독티슈, 손질포
3. 아이폰8플러스용 강화유리

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자 먼저 소독티슈를 이용하여 아이폰8 플러스 본체의 전면을 싹 닦아줍니다.




그 다음 손질포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먼지가 묻어있다면 스티커를 이용하여 때어네주세요!



자 그 다음 강화유리를 전면부에 맞게 올려주세요.



그 다음 가운데를 눌러주어 자연스레 달라붙게 해줍니다.



마무리로는 손질포를 이용해 기포를 없애주는 작업을 해주면 됩니다.
힘으로 열심히 밀어보았는데 빠져나가지 못한 부분도 있는데 사용하다보면 저절로 없어집니다.



깔끔하게 잘 붙었네요 ㅎㅎ

일단 제품의 장점은 아이폰의 경우는 케이스가 다양하게 나오는데 그러다 보니 케이스에 맞추기위해 풀커버가 아닌 살짝 부족한 필름으로 보통나오는데 처비캣의 경우는 완전 풀커버로 덮게 나왔습다. 그 덕에 부족한 부분까지 보호가 가능하고 자체 내구성도 튼튼한 편이라 안심이 됩니다. 아쉬운 점은 케이스가 다양하다 보니 케이스에 따라 살짝 강화유리가 뜨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는 점인데 케이스만 잘 맞아준거나 생폰으로 다니는 분들에게는 적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chubbycat.co.kr/board/free/list.html?board_no=1002


처비캣의 경우 자체 A/S 시스템이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제품 및 자세한 설명이 더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따라 처비캣으로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http://chubbycat.co.kr/


-이 글은 처비캣에서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게 된 글입니다-
-제품만 제공 받았을 뿐 개인적인 소견을 적은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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